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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2일 토요일

가치를 높이는 법 알려드립니당~~~


가치를 높이는 법



사랑!!미소!! 그리고,,,행복!!




배려의사랑 나누기~~~~


배려!!!


요즘세상 배려 한다는 것이 쉬운것 같지만,,

정말,,,

배려가

어려운듯 합니다.

조금의 여유로,,,

배려의 사랑을 나누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나" 스스로,,,

미소 짓게 할것 같습니다.





사랑!!미소!! 그리고,,, 행복!!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생각의 전환 ~~ 좋은이야기!!!


생각의 전환





모든일 들을~~~

나 자신이 원한대로,,

기쁜 맘으로 한다면,,

무언가에

댓가를 바라지 않겠죠!!!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즐거운 날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헐!!! 길위에 누가 방울토마토를~~~~


헐!!! 

길위에 

누가?

방울토마토를~~~~




깜찍 하죠??

귀엽죠??

길가다 보게된 방울토마토 !!!

누가??

심어 두었겠지만,,

기분이 좋더라구요!!!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좋은이야기...오늘부터!!!





오늘부터





매일 매일 

소중한 날들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늘,,

새롭게~~~~

전세계에 어머니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전세계 봉사활동을 ~~~~

이어가고 있는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2012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2012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2012.11.22] 이주여성들과 함께한 김장, 서울∙경기 지역 다문화가정 1500세대에 전달



“맵지만 아삭아삭해서 김치 좋아해요. 김치 없이는 밥 못 먹겠어요. 담글 줄은 몰라도.”
낯선 땅 한국에 와서 한국인과 가정을 이루고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배워가는 이주여성들. 당당한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들이 한국인 가족과 꾸려가는 ‘다문화가정’은 이제 도시와 시골을 막론하고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한국의 대표음식이자 한국인의 겨울나기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먹거리 김치.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어려운 형편의 다문화가정에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전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나섰다. 



해마다 김장으로 이웃을 도와온 위러브유의 ‘2012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가 11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렸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김성환(탤런트) 친선대사, 이승훈(가수) 홍보대사와 이주여성 최초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의원도 참석해 김장 봉사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4절기 중 ‘소설(小雪)’을 맞았지만 날씨는 따사로운 햇살 속에 포근했다. 이날 준비된 절임 배추는 15,000킬로그램에 달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이 사흘 전부터 다듬고 씻고 썰고 절여서 가져온 것이다. 양념도 이주여성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그리 맵지 않은 고춧가루에 굴, 생새우, 오징어, 배 등 맛있고 건강에 좋은 갖가지 재료로 미리 버무려놓았다. 작업대가 설치되고 그 위로 배추가 가득 쌓이자 마치 너른 배추밭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고 나르고 있다. 맨 위 사진 가운데가 김성환(탤런트) 위러브유 친선대사.

오전 10시 반경, 위러브유 회원 400여 명을 포함, 이주여성단체인 ‘물방울나눔회’와 영등포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온 이주여성들까지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다. 장길자 회장과 한국인 회원들은 김치를 담그며 필리핀, 베트남, 중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엘살바도르 등 10여 개국 주부들에게 방법을 설명했다. 엘살바도르에서 온 클라우디아(33) 씨는 “처음 한국에 와서 시어머니와 김장을 할 때 왜 그렇게 많이 담그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다 자식들 주시더라”면서 “그런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 김치를 담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눠주니 참 좋다”고 말했다. 김장 담그기가 ‘놀라운 체험’이고 사랑이 가득한 행사라 무척 행복했다는 베로니카(가나 대사관 관계자. 요리사) 씨는 “가나 사람들도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 김치를 잘 먹는다”며 앞으로 직접 담가보겠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치에 담긴 맛과 정성, 건강, 나눔의 정신을 소개하는 패널이 설치돼 참가자들과 행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세계인이 어우러져 김치를 담그는 풍경에 공원을 지나던 여의도 직장인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도 관심을 보였다. 캐나다에서 남편과 함께 온 관광객 실비(58) 씨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행사를 지켜보며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캐나다 이주난민 지원 부서에서 일한다는 그녀는 행사 취지를 듣고서 ‘정말 훌륭하고 멋진 일’이라고 공감했다. 근처 건물에서 일하는 정사례(72) 씨는 “김치 담그는 일이 쉽지 않은데 참 좋은 일 한다. 이렇게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어려운 이들이 산다”고 감탄했다. 


서울 5개 구청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김치를 기증한 장길자 회장.(위 사진 왼쪽이 이자스민 의원)

이날 담근 김치는 서울 송파구, 영등포구, 구로구, 노원구, 중구의 1000세대를 포함, 서울∙ 경기 지역의 다문화가정 1500세대에 전달됐다. 김치를 수령한 관계 공무원들은 “김치 담그는 모습에서부터 진심이 느껴진 행사였다”면서 “다문화가족들에게는 이런 문화체험이 한국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김치를 받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치는 빨갛고 매워 보여 처음 접한 외국인이 선뜻 먹기 어렵지만 먹어보면 맛있다. 그런 도전정신이 다문화가족에게 필요하다”는 이자스민 의원은 “대개 다문화가족들은 한국에서 도움을 받기만 하는 입장인데 오늘 행사처럼 이웃 돕기에 동참하며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 있게 적극적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장을 마치고 세계인이 다 함께 '김치~'!

김장 담그기를 마친 회원들과 이주여성들은 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치” 하고 함께 웃는 이들은 다정한 지구촌 한가족, 김치를 나눠먹으며 어머니 사랑과 인정을 나누는 ‘우리나라’ 사람이었다.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뒷이야기>

장길자 회장과 일부 회원들은 이날 오후 영등포구의 일부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김치와 쌀, 반찬과 생필품을 선물했다.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지에서 온 이들은 대부분 아이를 갓 낳은 새댁들로, 시어머니의 노환 등 사정이 있어 김장하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장길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과 영양이 가득한 김치를 담갔으니 올겨울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라”며 김치를 전달했다. 다문화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장길자 회장은 이주여성 며느리들에게는 시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의지하고 잘 지내기를, 시어머니들에게도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낯선 타향에서 지내는 며느리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주기를 당부했다. 
허리가 아파 김장을 못해 걱정이었다는 박병연(74) 씨는 “김장이 참 일이 많은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착한 며느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필리핀 말도 한마디 배워보겠다고 했다. “우리 어머니도 참 착해요”라는 말로 회원들에게 웃음을 준 며느리 제니스(27. 필리핀) 씨는 어느새 유창해진 한국어로 말했다.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많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셨어요. 김치, 잘 먹겠습니다.” 

장길자 회장과 회원들이 베트남(위), 필리핀(아래 왼쪽), 중국(아래 오른쪽) 등 다문화가정에 김장김치와 선물을 전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김장 담그기를 마친 이튿날, 장길자 회장은 성남시 분당구의 대덕글로리빌딩에서 위러브유 다문화가족 회원 150명을 초대하여 김장김치와 목도리 등 선물을 전달하고 오찬을 베풀었다. 
다문화가족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한 장길자 회장은 “타국에 와서 문화도 다르고 기후도 달라서 고생이 많았을 것”이라고 위로하며 “올겨울은 많이 춥다고들 하는데 사랑으로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게, 건강하게 지내시라”고 말했다. 또한 “사랑을 많이 베풀어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따뜻이 격려하며 맞잡은 손길에 일부 회원들은 살짝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선물을 받으며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꼈다는 아우베르티나(수원지부. 42) 회원은 “페루에서 남편을 따라 간 한국 식당에서 맛본 이후로 김치를 좋아하게 됐다. 가족들과 맛있게 먹겠다”며 감사했다. 몽골 전통의상 ‘델’을 입고 참석한 하욱수렝(용인지부. 67) 회원은 “사랑과 힘을 많이 받아 간다. 행사를 마련해주신 회장님과 한국인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적은 달라도 사랑의 봉사에 함께 땀 흘리고 웃음 짓는 다문화가정 회원들 모두 소중한 우리 이웃이고 우리 가족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치를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위러브유 다문화가정 회원들.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좋은이야기~~~ 햇빛 처럼!!!


햇빛





사랑!!미소!! 그리고,,행복!!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훈장수훈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훈장수훈


“귀하는 국민체육발전에 이바지한 바 크므로 대한민국 헌법의 규정에 의하여 다음 훈장을 수여함. 맹호장. 2004년 8월 9일. 대통령 노무현.” 
8월 25일,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께 국민 최고의 영예인 훈장이 전수되는 순간 대구시민체육관 안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소리가 일었다. 퇴장하시던 회장님이 활짝 웃으며 이 모든 영예가 회원들의 것이라는 듯이, 2층 관중석에 모인 1천여 회원들을 향해 훈장증을 내밀자 박수와 환호는 더욱 커졌다.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개최 1주년을 기념하여 이날 대구시민체육관에서는 U대회 시민서포터즈 유공자 시상식이 ‘대구사랑 시민서포터즈’ 합동 발대식과 함께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께 체육훈장 맹호장이, 대구시민서포터즈연합회 여원기 회장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이 전수되고, 그 외 체육포장과 국무총리표창, 문화관광부장관표창, 대구광역시장표창이 123명의 유공자에게 수여되었다.

회장님의 이번 수훈은 U대회 서포터즈 활동을 비롯하여 그간의 헌신적인 자원봉사와 사회복지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수훈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수고한 것을 대표로 받는 것일 뿐, 이 훈장은 여러분에게 주는 상”이라며 그간 새생명복지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든 공을 돌렸다. 그리고 회원들에게 “훈장을 받은 이들답게 각박한 세상에서도 더욱 진실하고 참되게 선을 행하고 사랑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이날 조해녕 대구광역시장은 U대회 때 방한했던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의 “그 무엇보다 세계인을 감동시킨 것은 다른 그 어떤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대구시민 서포터즈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봉사였다는 진심어린 감사의 말을 전하며, 대회 성공을 위해 헌신한 서포터즈의 수고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박상하 U대회 집행위원장도 축사에서 “시민서포터즈가 중심이 되어 세계사에 기록될 훌륭한 대회를 치러냈다”며 특히 “작년의 노고에 대해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한 수상자 여러분,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새생명복지회는 작년 2월 대구지하철 참사 당시 55일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로 대구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시작했다. 대구U대회를 한 달여 앞둔 7월 6일에는 3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여 U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U대회 때는 세계에서 모인 170여 개국 선수단을 위한 서포터즈 활동에 힘쓰는가 하면 장애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지원하고 약소국 선수단에도 세심한 배려와 지원으로 한국인의 정과 사랑을 전했다. ‘뜨거운 사랑이 담긴’ 새생명복지회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의 봉사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이다.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좋은이야기!!! 사소한 것이 소중하당^^











좋은이야기!!! 사랑은~~~~



사 랑 은 ~~~~





어렵지 않은 이 사랑을 

우린 왜???

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좋은이야기!!! 가장 정다운 말~~~~



가장 정다운 말???

힘내!!!

요즘 같은 때!!!

서로 서로 따뜻한 말을 하기가 어렵죠???

점점 세상이 이기적으로 

"내"

중심으로 가다보니.....

힘든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

오늘은 

주변사람들에게

가장 정다운 말인

"힘내"라는 말을

건네보는 것이 어떨까요??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2.기후난민돕기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 & 장길자회장님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세계기후난민돕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마쳐
언론사 : 여성신문      기자 : 이소영      보도일 : 2013-04-30




세계기후난민돕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마쳐
1만2000명 참가… 방글라데시·인도·네팔에 기후난민기금 전달식

장길자 회장 “기후 난민에게 희망 심어줘야”
4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 ‘We Love U’ 마크가 새겨진 연두색 티셔츠를 입은 1만2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10대 초등생부터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들은 글로벌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열린 ‘제15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 참가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는 남아시아 기후 난민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식전행사로 기후변화에 대한 내용을 노래와 율동으로 표현한 새생명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 대자연 활동가 그룹 그린플러스의 노래, 국방부 삼군통합의장대 동작 시범과 군악대 연주가 진행됐다. 이어 기념식에서 아시아에서 기후난민이 가장 많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네팔 등에 물펌프, 생필품,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후난민기금(POP) 전달식을 가졌다.

장길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는 환경 전문가도, 기상 전문가도 아니지만 지구촌에 닥친 불행에 맞서 기후 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보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방글라데시, 네팔, 가봉, 가나, 튀니지 등 각국 대사를 비롯해 서영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장, 하리 판 부르덴 주한 네덜란드 투자진흥청장, 홍기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신용우 유스호스텔연맹 사무총장, 탤런트 이순재·김성환, 아동학대예방협회 이배근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하리 판 부르덴 청장은 “한국뿐 아니라 지구촌을 돕기 위한 행사에 해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리의 노력이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 기후 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10여 년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복지행사에 참여해온 탤런트 이순재씨는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 재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참가자들의 따뜻한 정성이 네팔, 인도, 방글라데시 국민을 슬픔에서 웃음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 30분 출발 신호에 맞춰 2부 걷기대회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낮은 층은 걸어요’ ‘일회용품 No! 다회용품 Yes’ ‘전기를 아껴요 탈수는 3분만’ ‘스위치를 내려요’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코스를 걸으며 기후 난민 돕기 실천법을 모색했다.

행사장에는 기후변화의 실상과 기후 재난의 심각성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홍보관,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 등을 공유하는 에코관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기후 난민 희망 메시지, 대기 전력 줄이기, 에코 손수건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 체험, 천연 공기청정제 만들기 등 다양하게 마련된 부스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동료와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한 정성귀(30)씨는 “매번 행사에 참가하면서 환경 의식도 더욱 높아졌다”며 “날씨도 좋은 데다 기후 난민도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차영주 중앙대병원 헌혈센터장은 “환경을 잘 지키면 인간에게 그대로 되돌아온다고 생각한다. 의료봉사 하면서 느낀 뿌듯함을 걷기대회에 참가하면서 다시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엄마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2학년 정다빈양은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배근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은 “자녀가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역할모델이 돼 주는 것이 무엇보다 큰 교육”이라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2년부터 심장병, 희귀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 등 어려운 이웃 돕기, 일본 지진 피해민 돕기, 세계 기후 난민 돕기 등에 힘써왔다. 또 깨끗한 물이 없어 질병 등으로 고통을 겪는 가나, 캄보디아, 케냐, 네팔, 인도네시아 등 지구촌 이웃을 위해 물펌프와 저수 시설을 지원했다. 지난해 3월에는 장길자 회장과 알리벤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이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아름다운 진정한 봉사 

장길자회장님이 이끌어 가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쭈 ~~~~ 욱 계속 됩니다..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여름의 추억^^


여름의 추억 





무더운 요즘 ???

여름에 강원도로 처음 휴가 간날~~~

그 곳은 너무나도 선선한 가을과 같은 날씨를 한 여름에 느낄수 있었던 곳이었다.

올 여름 많이 덥다고 하는데,,,

그 때가 그리워 지네용~~~~

오늘도 힘차게 ~~~

매일 매일 달리고 달리고~~~

장길자회장님의 헌혈사랑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헌혈사랑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운동(장길자회장님)의 생명나눔 헌혈릴레이행사가 

(호주)적십자 혈액원 홈페이지에 실려 알려드립니다.


보도일 2012.8.17 언론사 (호주) 적십자혈액원홈페이지



<인터넷 번역보기>

위러브유, 사랑을 나누다.

얼마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회원 20명이 
전세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퍼스에서 헌혈을 했다.


퍼스에서 가장 최근 개최돈 이번 단체헌혈은 
위러브유가 2004년 한국에서 처음 시작한 이후 107번째로 개최하는 헌혈운동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글로벌 복지단체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과 희망, 행복을 전하고자 활동하고 있다.


한 사람의 헌혈이 3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이 단체의 헌혈은 60명의 생명을 살렸다.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단체로 헌혈하는 것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단체헌혈은 즐겁고, 상호교감을 경험할수 있고, 실행하기도 쉽다. 적십자 혈액원에서 헌혈센터로 오가는 교통편도 제공해줄 수 있다.


단체헌혈 프로그램인 "클럽 레드"를 통해 
호주 전역에 있는 조직과 단체들이 모여 
정기적으로 헌혈하며 특별한 일을 할수 있는 기회도 얻을수 있고, 
어떤 기업, 모임, 청소년 단체들이라도 클럽 레드를 통해 헌혈을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헌혈이 세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단체 구성원들이 함게 헌혈하는 것을 통해 
얼마나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지 상상해보라.





여러분들도 상상해 보세요 !!

나의 헌혈의  생명을 살리고, 그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기적을..

기적이라는 것은 웅장하고 화려한 것이 아니라, 내 주위 사람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관심을 통해

실천하는 삶이 바로 기적을 만들어내는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국제위러뷰운동본부 회장님과 회원분들처럼요.

관심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사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뷰운동본부에게

모든 분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많은 봉사활동으로 전세계 생명을 불어 넣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봉사의 참다운 사랑을 전세계에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3년 6월 13일 목요일

많이 씹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 절반 이하로 감소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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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당뇨가 있는데,,, 많이 씹지 않아서 인가요???

이제는 많이 씹게 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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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씹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 절반 이하로 감소 된다네요??? 




식사할 때 음식을 씹는 회수(저작회수)가 많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최대 절반 이하로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교토대학 구강외과학 야모리 마사시 교수는 시가현 나가하마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향적 연구에서 저작회수와 당뇨병 위험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PLOS ON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여러 선행연구를 인용, 치아 상실 및 부정 교합으로 저작회수가 부족하면 구강내 환경을 악화시켜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칼슘 등 2형 당뇨병 발병을 억제시키는 영양소가 부족해진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는 음식물 저작회수가 초기 인슐린분비를 억제하고 식후 고혈당을 개선시키는 등 식사시간과 식욕을 억제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등의 소화관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보고돼 왔다.

이번 연구의 대상은 나가히마시에서 진행 중인 게놈역학연구에 2009년 7월~2010년 11월에 등록된 40~74세 성인 6827명으로 남성 2238명과 여성 4544명.

건강진단의 기초데이터와 DNA를 포함한 분자정보가 축적된 데이터를 이용해 심혈관질환과 내분비 대사질환과 구강내 질환 등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의 발병에 관련하는 인자와 경로를 알아보았다.

이번 연구에서는 저작회수 및 식사시간과 당뇨병 관련을 조사했다. 저작회수 측정은 피험자에게 츄잉껌을 1분간 씹도록 해 껌의 색변화를 분광광도계로 측정해 판정했다.

식사시간은 본인이 직접 빠름, 보통, 느림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전체 남성 가운데 177명(7.7%), 전체 여성 중 112명(2.4%)가 당뇨병으로 진단됐으며 남성과 여성의 이환율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저작회수를 4개 구간으로 나누고 가장 낮은 군과 비교했을 경우 2번째로 적은 군의 당뇨병 위험비는 0.91, 3번째로 낮은 군은 0.77, 가장 많은 군은 0.53으로 유의한 반비례 관계를 보였다.

여성에서는 저작회수가 늘어나면 당뇨병 위험은 낮아졌지만 유의한 관련성은 나타나지 않았다(각각 1.2, 0.95, 0.56).

식사시간과 당뇨병 위험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빨리먹는’ 남성에 대해 ‘보통’ 속도로 먹는 남성은 0.87, ‘천천히’ 먹는 남성은 0.38이었다. 여성에서는 각각 0.92, 1.5였다.

연구팀은 저작회수와 당뇨병에 용량의존적인 반비례 관계가 나타났다고 결론내리고 “빨리 먹는게 당뇨병 발병의 잠재적 위험인자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 지금까지의 연구결과와 마찬가지로 “식사를 천천히 하고 치아 상실 예방, 보철물 관리에 의한 저작력 유지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면서 치과진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1.기후난민돕기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 & 장길자회장님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난민돕기 새생명사랑의가족걷기대회 & 장길자회장님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갑자기 무더위가 찾아 왔어요.

작년에 더위를 먹어서 무척 힘들었는데,

갑자기 더워지니 올 여름 걱정이 됩니다.

이런 현상이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아파져가는 신호 겠지요.

이런 지구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님들의 활약상도 엄청납니다.




4월2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새생명가족걷기대회에

1만2천명이 함께하여 기후난민들에게 희망의 무지개를 보냈다고 하네요~~~




전세계를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을 아무런 댓가 없이 손 내밀어 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손길을 ---->>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전합니다.



2013년 6월 12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소개 할까 해요~~~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소개합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너무도 빨리 여름이 온 것 같아요.

건강하시공~~~... 음식 자~~~~알 드시고용...

짧은 에니메이션인데 넘 감동적인 까투리 소개 코자 합니다.

이 내용의 에니메이션~~~ 은

울 딸이랑 공원에 갔다 우연히 얘기엄마를 통해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에게도 우리들도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에니메이션입니다.


전 꺼병이 9형제의 막내 막둥이에요. 
언니 오빠들과 숲 속을 모험하는 일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요.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우리 엄마랍니다! 
맛있는 벌레도 잡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그런데 ,,,

숲 속에 큰 불이 나고 말았어요! 엄마는 걱정하지 말라는데… 

너무 무서워요! 
우린 이제 어떡하죠? 

[한줄 시놉] <강아지똥> <몽실언니> 등 
아름다운 동화로 큰 사랑을 받았던 한국 아동문학의 
대가 故권정생 작가의 
세상에서 가장 가슴 뭉클한 모생애를 담은 3D 단편 애니메이션 ~~~





28분의 짦은 에니메이션이지만 
너무나 슬프고 감동적인 어머니의 사랑이 닮긴 내용이었습니다.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엄마까투리. 아이들과 함께 꼭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여름이면 생각 나는 것~~~~ 무화과^^


여름이면 생각 나는 것~~~~ 무화과^^


고향에서 여름이면 열리는 무화과^^

이제는 한그루 만이 남아 있당~~~



곧 가서 먹으리라~~~ ㅎㅎ



한 그루만 있어도 열매는 맺히니 내껑^^




기다림의 즐거움!!!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거리정화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함께 합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클린월드운동소식(거리정화활동)

깨끗한 거리 우리 함께 만들어요! 지키면 아름다워 집니다.


전세계 클린월드운동(거리정화활동) "2012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를 위해 

전세계 40개국에 12만 5천 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함께하였습니다.  


 1930년 대 
- 뮤지벨리(Mewse Valley) 사건. 벨기에
12월 24km에 거린 계곡에 각종 화학공장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황 등 대기오염물질이 무풍과 기온역전현상으로 스모그가 3일간 계속 되었습니다. 사망자가 정상의 10배 이상 발생하였고, 급성호흡기질환, 기관지염 및 만성페질환자가 발생, 60명 이상 사망하는 사건이였습니다.
이상기온으로 기온이 상승하여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50cm가 상승하여 우리나라를 비롯 전세계 많은나라의 해안지대 일부가 잠길것입니다.
또한 나(NASA)와 미국지질조사국(USGS)의 과학자들은 빙하 감소는 지각에 작용하는 하중을 줄여주고 지각판이 보다 자유롭게 움직이게 돼 지진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했습니다.
지구의 수온은 점점 더 상승되고 더욱더 강력한 태풍이 자주 발생될 것입니다.


점점 더 심각해 지고 있는 기후재앙으로 북극곰은 살 곳을 잃어가고 있고, 물고기는 떼죽음을 당하고, 

빈번한 태풍으로 사람들은 인적,물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줄이지 않으면 '2050년 기후 재앙을 경험 할 것'이란 경고가 환경 고위관료로부터 나왔다고 합니다.  

]이처럼, 환경은 중요하고 기후변화대응은 전세계 사람들이 함께할 일이지만, 아직까지 기후재앙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적은게 현실이라고 하내요.. 그래서, 아파하는 지구를 위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클린월드운동(거리정화활동)은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행하고 있는 복지활동입니다.  전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장길자회장님과 국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